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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래시> 출연진 정보 /줄거리 총정리

by mintmama 2023. 6. 15.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DC 영화 <플래시>가 2023년 6월 14일 앞으로 일주일 정도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그 기대감에 기대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먼저 예고편으로만 평점을 준다고 하면, 저는 8점 이상이 될 것 같습니다. 워낙 플래시 시리즈 완결까지 봐왔고, 매번 개봉할 때마다 놓치지 않고 봐서 그런지 이번에 개봉하는 플래시가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여기에 배트맨, 슈퍼걸 등 히어로들이 총출동하여 박진감과 몰입감을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연으로 '에즈라 밀러'가 나오고 배트맨 역의 배우 '벤 애플렉 등 상당한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그럼 DC 영화 플래시 정보와 줄거리 등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플래시> 정보

· 국가 미국
· 장르 액션, 히어로, 판타지
·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플래시 개봉일 2023년 6월 14일
· 플래시 상영 시간 144분 (2시간 24분)
· 배급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주)
· 플래시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
· 각본 크리스티나 허드슨, 조비 해롤드
· 플래시 출연진 에즈라 밀러, 마이클 키튼, 사샤 카예, 마이클 섀넌, 벤 애플렉

 

'Flash'라는 히어로 단독 실사 무비지만 어찌 보면 배트맨과의 합작 같기도 한데 Batman 비중이 많아서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DC 히어로들을 다 소환하거나 아우르기도 하지만 스파이더맨과의 교집합도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소년이라는 면에서 배리, 브루스 웨인과 피터(스파이더맨)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가족을 잃은 슬픔. 그리고 베이스로 깔리는 건 가족. 이젠 히어로 무비나 블록버스터들도 가족을 베이스에 깔고 가는 경우가 많아진 거 같습니다.

영화 <플래시> 줄거리

시공간이 붕괴된 세계, 차원이 다른 히어로가 온다! 빛보다 빠른 스피드, 물체 투과, 전기 방출, 자체 회복, 천재적인 두뇌까지 갓벽한 능력을 자랑하지만 존재감은 제로, 저스티스 리그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히어로 '플래시'입니다
어느 날 자신에게 빛보다 빠른 속도로 달리면 시공간 이동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브루스 웨인'의 만류를 무시한 채 끔찍한 상처로 얼룩진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합니다.
의도치 않은 장소에 불시착한 '플래시'는 멀티버스 세상 속 또 다른 자신과 맞닥뜨리고 메타 휴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뒤엉킨 세상과 마주합니다. '플래시'는 자신이 알던 모습과 전혀 달라진 나이 들고 은퇴한 '배트맨'과 크립톤 행성에서 온 '슈퍼걸'의 도움으로 외계의 침공으로부터 시간과 차원이 붕괴된 지구를 구하려 나서면서 영화는 더욱더 재밌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영화 <플래시>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14번째 영화이면서 마지막 영화라고 하니 아쉬움이 큽니다. 또 플래시의 단독 실사 영화이기도 한데요. 본격적으로 제작을 시작한 날이 2020년에서 2022년. 2부작의 안드레스 무시에티가 플래시의 연출작에 발탁되었고 무시에티는 플래시로부터 깊이 있고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적인 이야기가 끌렸기에 플래시를 통해 아름답고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를 이끌어낼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들 것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영화 < 플래시> 출연진 등장인물

주인공 '배리 앨런, 플래시 역은 배우 '애즈라 밀러'이며 플래시 아역은 '이안로'가 맡았습니다. 배트맨의 경우 역시나 배우 '벤 애플렉'이 맡았고, 크립톤인 칼-엘, 클라크 켄트/슈퍼맨 역은 헨리 카빌, 슈퍼걸은 배우 '사샤 카예' 등 맡았습니다. 플래시, 배트맨 많고 가장 기대되는 배우 '사샤 카예'의 슈퍼걸이 제일 눈의 띄는데요. 한 번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
영화 플래시 예매 상영 타입을 살펴보면 2D, IMAX, 4DX, SUPER PLEX, SUPER 4D 등으로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으니 보고 싶은 스크린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5월 말쯤 시사회 이벤트도 진행하면서 후기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요. 플래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고 합니다. DC 코믹스의 팬들 또한 플래시 마지막 작품인 만큼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고도 하며 그다지 높지 않은 평도 주인공 '에즈라 밀러'에서 비롯해 로튼토마토에서 비판하는 평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먼저 영화가 개봉하고 내적 요소를 통해 평을 해야 하는 비판도 나온다고 합니다. 국내 개봉을 통해 영화 <플래시>는 다시 재조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마지막 영화 '플래시' 전 상영했던 시리즈 '더 플래시'를 보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는데요. 먼저 드라마 시리즈를 다 완결하고 본다면 더 재밌는 구성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 국내에서 영화가 개봉하고 나면, 대략 100만은 거뜬히 넘지 않을까라는 평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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